내 삶의 한 조각

Ava Lavinia Gardner. 1922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태생. 1990년 런던에서 사망. 내가 어려서부터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배우. 그것도 사진만 보고 그랬었다. 잘생기고, 성숙하고.. 이를테면 활짝핀 모란꽃같은 아름다움?.. 몸매도 참 날씬하고 예쁘다. 내가 본 영화가 이 영화였는지, 아니면 "해는 다시 떠오..

처음부터 호감이었던 배우. 미사때 최고였지. 그 유명한 손. 이건 무슨 사진? 그냥 표정이 좋아서..^^

뜬금없는 원빈. 듀나게시판 Wolfdale님 포토로그에서 펌. 특별히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사진 멋지다.

마카오. 결말의 설정때문일까, 전보다 유약하고 말랑말랑해보이는 모습. 개인적으로 굳이 없어도 괜찮았으리라 생각되는 부분이지만.. 뭐. 남의 일에 기뻐하는 신이. 천진난만 귀엽다 ^^ 여기까지가 끝. 이건 오프닝 화면. 드디어 궁 복습 끝. 3회 정도 못봤는데, 그건 나중 기회로 미뤄야할 것 같다. 지..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배우 진이한(30)이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 제작 청년필름)' 촬영중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무릎 부상을 입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극중 변심한 애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탈영한 군인 민재 역을 맡은 진이한은 최근 촬영 기자재..

이때 윤은혜 참 예쁘다..

한번만 눈감아 주세요.. 카트.. 이대로 끝냈어도 좋았을 마지막 장면.

따따...딸꾹! 진짜 신이가 된듯. 처음부터 우는 연기는 ㅎㄷㄷㄷ... 막바지에는 세명 모두 연기가 참 좋았다.

고통 속에서도 행복한 23회. (팬의 입장에서도, 오랜 괴로움 끝에 기쁨이^^;;) 불행한 사건과 함께 마침내 사랑을 확인하고 이별 전에 짧은 행복. 방화범으로 확정되면, 폐위가 되겠죠? 옆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