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한 조각

사진을 올리기가 어려워서 블로그에 소홀해졌다. 그래서 좋아하는 배우에게도 전처럼 몰입하기 어려워진 것기도 하고 아니 그보다는 그럴 때가 된 것도 있고 그가 별일 없이 잘 나가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다. 그동안 책을 전보다 열심히 읽었다. 고전을 읽어보니 전에 지루해서 못 읽었..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5137 팬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최근 많은 호감을 갖고 지켜보던 그룹, 2PM과 관련된 최근의 일 때문에 며칠 착잡하다. 솔직히 제3자의 입장에서 좀 떨어져서 보면 상당히 흥미롭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 일이 이..

퍼온 사진을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몰라서... 우선 일부는 닫아놓고 추이를 지켜봐야겠다. 내가 좋아했던 한 남자가 있다. 내게 여러 모로 영향을 줬던 사람... 그를 좋아했던 시절이 어쩌면 내게 가장 빛나는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은. 물론 그 이후도 별로 나빠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