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2 '티벳에서의 7년' 1997년작. 제목만큼 다소 심심하고 지루했던 영화. 1999년작. 이것도 한참 후에 TV로 봤지만 무척 인상깊었던 영화. 에드워드 노튼이라는 배우를 만나게 된 영화지만 거부할수없는 거친 매력의 피트도 대단했던, 두 주역 사이의 우열을 가릴수없는 투톱영화. 그런데 노튼의 영화는 단 4개.. Celebrities 2008.08.18
브래드 피트 (Brad Pitt) 1 아주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외모가 확실히 내 취향인 배우.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안심이 된다고 할까. 나름대로 믿음이 가는 배우다. 1963년 12월 18일생. 생각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네.. 관리를 잘해서인지 타고난 동안인 건지 ;;;;^^ 처음 본것은 '델마와 루이스'에서, 지나 데이비스를 등치는 젊은.. Celebrities 2008.08.18
수리 여름사진 추가 수리에게 벌써 이런 여왕과 같은 포스가.. ㄷㄷㄷㄷ ^^ 검색해보면 이 아이의 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울 정도. 조금씩 커가는 예쁜 모습을 보는 대중의 입장에서는 즐겁지만 파파라치에게 시달리는게 일상일 수리와 케이티가 좀 안스럽기도 하다. Celebrities 2008.08.14
수리 최근 사진 (08년 7, 8월) 머리는 길어져도 앞머리는 짧아진다. 우리 네티즌들이 뭐라하는걸 알았을까. 신발에 대해 뭐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사실 그다지 예쁜것 같진 않지만 요만할때는 신발이 여러개 필요없으니 한켤레로 계속 신기는게 좋아보이긴 한다. Celebrities 2008.08.08
수리 크루즈 다음 스타존을 비롯해 여기저기서 모은 사진들. 대부분 날짜 순으로 배열했다. 끝에서 두번째 사진은 날짜 미상. 올들어서는 낯선 카메라를 의식하기 시작한듯. 이제 그 예쁜 미소는 보기 어려운건지..;; Celebrities 2008.07.18
에바 가드너 Ava Lavinia Gardner. 1922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태생. 1990년 런던에서 사망. 내가 어려서부터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배우. 그것도 사진만 보고 그랬었다. 잘생기고, 성숙하고.. 이를테면 활짝핀 모란꽃같은 아름다움?.. 몸매도 참 날씬하고 예쁘다. 내가 본 영화가 이 영화였는지, 아니면 "해는 다시 떠오.. Celebrities 2008.07.17
장 위그 앙글라드 (Jean-Hugues Anglade) 예전에 프랑스 영화를 많이 봤었지만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남자배우는 거의 없었다;; 여배우들이 더 매혹적이었던듯. 프랑스 남자는 내 취향이 아닌가..;; 사실 전통적으로 프랑스 탑배우 중에서 썩 잘생긴 사람들이 많지않았던 것도 사실이고. 알랑 들롱을 비롯한, 잘생긴 배우들도 내 취향과는 .. Celebrities 2008.07.09
토마스 크레슈만 (Thomas Kretschmann) 내가 본 출연작: 여왕 마고, 피아니스트, 킹콩, 넥스트, 원티드 1962년 독일 (동독) 태생. 원티드에서. 아마도 원티드 시사회나 관련행사인듯. 킹콩의 선장도 기억난다. 피아니스트의 독일군인. 음악을 좋아해서 주인공을 도와줬었던 걸로 기억. 좀더 예전 사진들. 여왕 마고에서 낭세역. 왕이 아닌 오빠.. Celebrities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