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크레슈만 (Thomas Kretschmann)

 

 

 

내가 본 출연작: 여왕 마고, 피아니스트, 킹콩, 넥스트, 원티드

1962년 독일 (동독) 태생.

 

 

 

 

원티드에서.

 

 

 

 

아마도 원티드 시사회나 관련행사인듯.

 

 

 

 

킹콩의 선장도 기억난다.

 

 

 

 

피아니스트의 독일군인. 음악을 좋아해서 주인공을 도와줬었던 걸로 기억.

 

 

 

 

 

 

좀더 예전 사진들.

 

 

 

 

여왕 마고에서 낭세역. 왕이 아닌 오빠들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

 

 

 

 

이것도 여왕 마고인듯.

 

 

 

이 사람, 작년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 '넥스트'에서 보고

처음 인터넷에 검색해봤던 기억이 난다.

거기서도 냉혹한 킬러역할. 이번에는 킬러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인간미가 엿보이는 역할.

 

차가운 독일 군인이나 킬러 이미지에 딱인데, 거기에 그 이상의

분위기도 보이니 조연으로 두루 쓰임새가 많은 배우 같다.

2008년 작업중인 영화만해도 수두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