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50일만에 보는
팬밋...
어찌나 좋은지..
행복하고 또 감사하다.
지금의 그도 그때와 같은 미소를 짓고 있길. 그럴 수 있길.
주변에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고
또 우리가 있으니..
그 덕분에, 또 갤 덕분에 행복하다.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음이 기쁘다.
Nice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