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끝나서 조용하다. 갤이 생겨서 좋은 건 가끔 가면 소식을 알 수 있는 것.
활동이 없어도 없는 것 같지 않고. 싸이도 있고 트위터도 있으니..
최근 올라온 사진 몇 장. 윗 사진은 제일 최근에 트위터에 올라온 것.
이런 분위기는 좀 새로운데 좋다, 좋아.
아래 사진은 첨 보고 깜짝 놀랐다. 휴..
누구랑 좀 비슷해보여서 ㅎㅎ 아마도 내 눈에만 그렇겠지만
네, 둘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