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하늘에서도 별자리를 볼수있을 만큼 맑은 하늘.
딱 예쁘게 든 단풍.
지금은 가을의 절정이다.
그의 서늘한 표정. 그리고 햇빛. 가을이 배경은 아니지만 내게는 딱 가을 느낌이다.
위의 사진은 좀더 큰게 있으면 좋겠는데.. 따로 저장한게 없어서 예전 글에서 퍼왔다.
짤이 많으면 뭐하나. 죄다 압축되어 있어서 보기도 힘든걸..
언제 시간나면 몽땅 풀어버려야 겠다.
마왕을 본지 너무 오래된 느낌이다. 보고 싶은데, 그걸 보려면 우선 보다만 궁을 끝내야겠지.
11월이니 앤티크도 한번 봐야겠고.. 복습할게 밀렸다.
생명의 항해 사진들도 언젠가 올리긴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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