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외 아주 오랜만에 올리는 진이한 관련 포스팅. 드라마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아서 점차 보지 않게 되었고 글을 올릴 일도 없었다. 드라마는 여전히, 아니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는 듯. 배우들이 아깝다. 그러는 와중에도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효과는 있는 것 같고.. 드디어 탈주가 개봉되었다. 개봉실적.. 진이한 2010.09.14
앤티크 다시보기, 잡담 오랜만에 감기를 핑계로 푹 쉬기로한 날. 며칠 동안 띄엄띄엄 보던 앤티크를 끝냈다. 이번에 본 앤티크는 영화로 보기 보다는 배우 주지훈의 평소 모습을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지나쳤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의 원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캐릭터가 앤티크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본인은 키친의 두레.. 주지훈 2010.09.14
100824 생명의 항해 공연 생명의 항해를 보고 왔다. 최초의 생얼영접? 처음으로 같은 공기를 호흡? 하여간 최초로 무대에 선 그의 모습을 보았고 그만큼 실감은 나지 않는 아스트랄한 느낌이었다. 무대의 그의 모습은 내가 그동안 보고 생각한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그만큼 그의 모습을 많이 지켜봐왔기에 사실 다를 이유.. 주지훈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