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2
올해 지금까지 잘 본 드라마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풍문으로 들었소, 징비록
그리고 뒷북으로 늦게 보기 시작한 킬미 힐미
아직 끝내진 못했지만 거의 끝까지 온..
포스팅 마무리는 끝내고 난 후에.
너무 포스팅이 뜸한 듯해서.
사실 올해는 참 힘들었고 앞으로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