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 쓰고 사진 올리려다가 내용이 다 날라가서..
그동안 많이 바빴고 앞으로도 바쁠 예정.
그렇지만 메디컬 탑팀은 챙겨봤고 결혼전야도 봤다.
메탑은 아직 막방을 못봤고 결혼전야도 한번 밖에 못봤지만;
결혼전야는 주지훈이 자연스러운 본인 모습과 꽤 비슷하게 나오고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연기도 괜찮고.. 매력이 잘 살아나서 좋았고
주지훈 외에도 다른 매력있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킬링타임으로 보기엔 즐거운 영화.
메디컬 탑팀은 뭐.. 충성심으로 봤지만
주지훈 개인의 연기 측면에서는.. 이제 연기에 더 안정감이 생겼다고 할까
몰입하기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름 설득력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다
물론 그 드라마 캐릭터 중에선 그래도 설득력있는 인물이었기에
그나마 운이 좋았다고 할 수도.
요즘 컴퓨터로 디시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메탑의 예쁜 사진들은.. 언제 올릴 수 있을 지 모르겠고.
결혼전야 사진 몇 장.
사진 크기도 들쭉날쭉.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 ㅎㅎ 팬심의 크기가 줄어선 아니고 팬심이 성숙해져서 그런거라고
이해해주길.. ㅎ
아, 이 마지막 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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