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갤에 지훈홀릭님이 올려주신 사진들 중에 마음에 드는 몇 개를 추려봤다
상어.. 열심히는 아니고 대충 봐질 때 보는 중인데
그런데로 재미는 있지만 먼저 작품만한 밀도는 없다.
그리고 그가 없다는게 내겐 가장 큰 단점 ㅎㅎ
그 배우에겐 미안하지만 뭐, 난 그 배우 팬이 아니니까.
내 취향이니까 그렇긴 하지만
보면서 자꾸 비교를 하게 된다..
보면서 자꾸 보고싶어지고..
그런데 갤에 멋진 사진들이 올라와서 위안이 되었다.
주지훈, 역시 그댄 최고!
무더위에 건강히.. 휴식 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