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기간이 이토록 떡밥 풍년일줄이야. 이렇게 해피한 시간일줄이야.
다른 팬들에 비해 그를 보내면서 슬퍼하거나 많은 걱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즐거운 시간이 될줄은 몰랐다~^^
사실 아직 반도 안 지났는데
사진에 나오는 모습대로
그의 훈련기간이 그리 힘들지 않고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길 바란다.
그리고 부디 건강히 무사히 순조롭게 훈련을 마치길...
기사에 나온 사진, 그리고
입소일에 주갤 안들호지훈님이 찍어서 올려주신 사진들, 마저 올린다.
다른 분들 사진들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