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2009. 12. 4.
정말 오랜만에 본 따끈따끈한 그의 사진.
이렇게 환한 미소를 띤, 단정한 모습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그리고 얼마나 이쁜지.
눈물이 날 것 같네.
너무 좋다.
싸이에 사진 올려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