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DC 갤러리 인터뷰를 보고. 매력있고 괜찮은 배우, 앞으로 두고 볼만한 배우.

팬이 될것 같지는 않지만.

처음에 본건 '결혼합시다'인가.. 주말드라마의 막내 아들 역. 열심히 보진 않았는데 배우에게 관심은 가더라. 

1976년생. 초기에 중국에서도 활동경력이 있다.

 

 

 

 

 

 

 

 

바람의 화원은 처음에 아주 재미있게 보다가, 평이 안 좋아지면서 그냥 접어버린 드라마.

본방을 보지않고 따라가며 본 것도 한가지 이유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