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드라마 페스티발 참여차 방한. 여의도에서 팬미팅.
이건 기사검색 중 찾은 사진인데 아마도 올 봄 쯤인듯.
요즘은 안테나가 세워져있지 않아서.
장미지련은 2/3 정도는 본 것 같다. 후반들어 늘어지지만 재미없다가 가끔씩 이 드라마 괜찮다,
싶은 순간들이 있어서 본다. 아직 등장인물들도 다 안나온 것 같고..
왜 장미지련 끝나고 뜬 사람이 황지위가 아니고 정원창인지는 진작에 깨달았고..^^;;;;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연기 잘한듯..
근데 이제 내게는 그냥 귀엽게만 보이는 것 같다.
다시 바뀌는 날이 돌아올까?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