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작2를 보는 즐거움은 정원창과 임의신을 보는것.
특히 정원창. 참 멋지다. 쿨하고 당당하고 유쾌하고.
어떨때 보면 옛날 존레논과 좀 비슷해보이기도 하는듯..?
악작2 보면서 졸린데도 속으로 계속 와, 멋지다~~ 하면서 봤다.
현재 나의 선망의 대상^^. 딱 그 정도.
사진은 표시된대로 봄이님 블로그 펌. 첫 사진도 그런데, 옮기면서 잘려나갔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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