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지훈이라면
궁의 이신이 아니라 마왕의 오승하가 먼저다.
그만큼 내게 결정적이었던 캐릭터
소지섭이 내게 영원히 차무혁으로 기억되고
양동근이 고복수로 기억되듯이
주지훈도 오승하, 정태성으로 남을 거다.
작품이 좀더 많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아직 영화 촬영중
이게 가장 최근의 사진인듯
윗 사진과는 1년간의 간격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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