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버릴 사진이 없다는 작년 (벌써 거의 1년전이구나..) 광운대 팬미팅 사진 몇 장.
참 예뻤는데, 올초 인터뷰에 따르면 그때는 마왕의 영향으로 기분이 침체되어 있었다고 한다.
노래 (이별 택시, 물이되는 꿈)도 좋았고.
팬이 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 당시는 얼떨떨하게 지나간 것 같다.
그때는 주갤 자료실에서 주로 자료를 봤었지.. 주로 복습으로 나중에 더 실감을 했던듯.
그때가 언제인지..^^
사진은 모두 주지훈갤러리 주태공님 작품. 움짤은 미루나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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