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27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수상, 축하합니다~~~~~~~~~~~~~~~~~~~~~~~~~~~~~~~~~~~~~~^^

 

 

 

 

 

 

 

 

좀 피곤해보인다. 눈이 잘 안 떠지는 느낌? 어머.. 어쩜 나랑 똑같니~~~~^^;;;;

다음 주말이 지나면, 우리 둘다 편히 쉴 수 있겠구나. 물론 따로따로...ㅋ

그전까지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

 

 

 

 

 

박보영과 나란히 타서 더 반갑다.

 

 

 

 

 

 

 

 

 

 

 

 

 

캡처와 움짤은 DC 주갤 쑤루키님과 단비냔님. 감사합니다~~^^

 

 

윗 움짤은 하늘에 있는 이언형에게 인사하는 모습 ㅠㅠ  

어쩜 이렇게 차분해졌는지, 정말 격세지감이라서 더 감동적이다.  

3년전부터 팬이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족적을 쭉 지켜봐왔는데...

앤티크때와는 또다른 훌쩍 자란 모습에 감개무량. 요즘은 정말 모든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