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스파르 욀리엘 (Gaspard Ulliel)

 

 

보통은 가스파르 울리엘이라고 쓰겠지만.

그냥 한껏 불어식으로 기분내고 싶어서~

정말 프랑스적인 이름 아니냔말이다.

 

 

 

 

 

 

 

 

 

이사람 영화라고는 오드리 토투와 함께 나온 'Un long dimanche de fiancaille" 밖에

그것도 뒤의 일부분밖에 본 게 없는데

외모는 호감.. Fresh face에 옷발 좋고 프랑스 배우답게 패션감각까지. 

착한 미소년에서부터 성격파까지 여러 역할이 가능할것 같다.

Hannibal Rising에 나왔다는데. 언제 볼 기회가 될지.

 

며칠전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보고 갑자기 필 받아서 저장해둔 사진들.

1984년생. 앞날이 창창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