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081218 문
floriane
2008. 12. 18. 17:19
저 수많은 문들은 열어봐야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수있습니다.
저 안에는 무수한것들이 담겨져있어요.
주저하지 말고 열어보세요. 언제든.
카드에 이렇게 써있었고 아래에 싸인이 있고
그 옆에 "늘 용기라는 친구가 곁에 있기를" 이라고 써있음.
DC 주지훈갤러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