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마왕 6회 4
floriane
2008. 9. 21. 15:29
이런 얄미우..면서도 처연한 오변 같으니라구.
처음에는 강오수에게 공감을 못해서 그런지 오변에게만 몰입이 됐었는데, 다시 볼수록 참
엄태웅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부활에서보다 훨씬 더 발전된 모습.
사건이 있었던 오수의 학교에 찾아가는 두사람.
뒷걸음질치는 오수.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