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마왕 4회 3

floriane 2008. 9. 12. 13:22

 

 

이 장면을 보면 메이킹 필름에서 애들이랑 놀아주는 주지훈 모습이 자동으로 떠오른다.

이때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놀아줬지. 소라역 김민희가 주지훈을 그렇게 따랐다는데.

최근에는 '태양의 여자'에 잠깐 출연해서 좀더 자란 모습을 보여줬다.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와 오버 더 레인보우. 여기 쓰인 노래는 최근의 발랄한 버전.

그럼, 아저씨가 오즈의 마법사야~

 

 

 

 

 

 

 

 

대식이의 마지막. 오수가 가장 사랑하던 친구가 제일 먼저 갔다.

 

 

 

 

 

 

4회 마지막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