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1 탈주 사진. floriane 2008. 7. 5. 23:30 DC 한성별곡 갤러리 무몽님, 항상 감사. 고생스러움이 더 치열하게 절절하게 느껴지도록, 그래서 여름이라는 계절을 선택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