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비공식 루트로 (?^^;;) 공개된 사진 두장. 벌써 볼 사람들은 다 봤을듯.
좋구나.. 근데 난 왜 좀 슬픈건지.
7월 31일까지 끝낼 예정인듯.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지훈 사진. 새로운 사이즈.
첫사진을 보니 이 사진이 생각나서.
안구정화. 마음의 정화.
몸이 피곤하고 좀더 어른스러워지려 노력하느라 힘든건데 왜 여기서 어리광인지...
하여간, 필요하고 건설적인 변화. 다 좋다.
nacht님이 주갤에 올린 글에서...
내가 그다지 사랑한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 이상 '이런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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